인생 고기서고기다 인생 고기서고기다

한동안 스마트카페에서 유행한 압력센서를 이제서야 작성해본다. 이미 식탁의자에도 한번 설치를 해본터라 설치는 어렵지가 않다. 먼저 센서는 압력센서 + 도어센서나 누수센서를 활용하면 된다. 압력센서는 알리에서 구입을 했다. CITALL 범용 카시트 압력 센서 안전 벨트 경고 알림 패드 점유 된 장착 알람 액세서리|센서&스위치| - AliExpress US $4.5 8% OFF|CITALL 범용 카시트 압력 센서 안전 벨트 경고 알림 패드 점유 된 장착 알람 액세서리| Smarter Shopping, Better Living! Aliexpress.com ko.aliexpress.com 그리고 도어센서나 누수센서를 활용해서 압력센서의 신호를 감지하는걸로 하면된다. 필자는 투야 도어센서로 작업을 했는데.. 이 센..

iot를 활용하는 당신 열심히 해도 티도 안나고 와이프한테 잔소리만 듣고 현타가 온다면,,,바로 지금 now 바로 겨울이 다가올 이때 이것을 해야지만 칭찬을 받을수가 있을것이다. 겨울만 되면 우리집은 습도와의 전쟁이다. 50%를 넘기기가 매우 어려운 집안구조로 인해 가습기만 무려 7대가 있는데 아직까진 5대만 돌리고 있다. 주로 활동하는 거실에 2대 그리고 아들과 내가 자는 침실에 2대 엄마와 딸이 자는 아이방에 1개 그리고 아직까지 박스에 보관중이 발뮤다와, 샤오미 1세대 이렇게 있는데 박스에 있는 2대는 올겨울 거실 습도가 어느정도 잡히면 중나로 보낼예정이다. 가습기가 많다보니 청소하기도 빡시고 물관리하기도 빡시다. 물이 없으면 꺼지는 기능은 있지만 물 인지를 하고도 몇분정도는 가동이 되는터라 물을 ..

한 제품 살리기 집에 샤오미 미에어2s 제품만 2대가 있고 처가에 2대 있고 본가에 1대 있고 모두 잘 사용하고 있던찰나에 겨울이 다가오니 울집 안방에 있는 미에어 상단에 헤더 가습기를 설치했다. 벌써 3년차 사용중인데...문제는 아들램이 주무신다고 불을 끈채로 물을 채운적이 있는데 그때 물이 넘쳐서 보드에 쇼트가 난거 같다고 스스로 추정을 해본다. 하단에 바퀴를 빼면 나사 4개가 있는데 그걸 풀면 전원 보드가 보인다. 사진상에서처럼 부식이 이미 진행중인 상태다.. 혹시나 싶어 부식면과 물기를 제거하고 다시 전원 연결을 하니... 펑!!!!소리와 함께 저세상으로 가셨다. 다행이 분리수거 날짜가 하루 지난터라 바로 버리지를 못하고 검색을 해보니 나와 같은 케이스가 많다. 그리고 어댑터로 살리신분도 계심 그..

말도 많고 탈도 많던 다원 제품의 스마트 16a zigbee 플러그다 난 올 초에 3개를 구매해서 제습기와 세탁기 가습기 등등 물려서 잘 사용은 하고 있었는데 리피팅 기능에 문제가 발생한걸 스마트카페 회원분이 확인해서 결국은 필드 테스트까지 모두 완료하여 문제있음으로 판명이 난 그 모델이다. 허나..나는 집도 옛날 구조이기도 하고 세탁기가 집 구석탱이에 물려있어 따로 리피터 기능도 필요없어 그냥저냥 지내고 있다가 이번에 end device로 변경되었고 기존 구매자들한테 포인트로 환급을 해준다고하여 2개를 포인트 + 현금 몇천원주고 추가 구매를 하였다. 페어링 모드 방법과 이런 제품이 있다 정도로 그냥 포스팅은 마무리 하려 한다. 페어링 방법은 스마트씽스 앱에서 기타로 들어간후 플러그 옆에 녹색버튼을 3초..

edge driver로 모두 변경 되었습니다. =========================================================================================== 이렇게 생긴 제품이다. 1버튼부터 4버튼까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1버튼과 4버튼이 제일 깔끔하다 집에는 3구 버튼이 하나 있는데 외관 크기는 동일하다(아마 86*86사이즈일듯) 뒷면은 양면 TAPE2개가 동봉이 되어있어서 붙여서도 사용해도 되고 그냥 침대나 소파에 널부러져 사용을해도 괜찮을듯하다. 페어링방법은 사진을 기준으로 아래 2버튼을 10초정도 누르고 있으면 LED가 깜박깜박거린다. 트리거는 한번누름, 두번누름, 누르고 있음 이렇게 3가지로 되어있으니 3*4버튼 으로 총 12개의 명령을 저장..

웹코아에서 자동화로 비예보시 라이트나, 푸쉬알람으로도 해놓았지만 정작 이게 정말 지금 비가 오는거야? 언제온다는거야? 이런 의구심이 자꾸 들어서 누수센서와 강수체크보드로 조합해서 설치를 하였다. 거치대는 집에 누구나 하나쯤을 있을 핸드폰 침대 거치대로 베란다에 물려서 설치를 하였다. 누수센서는 zigbee 제품으로 st에 바로 연결되는 제품이다. ip66까지 되는 제품이 외부에 노출을 해도 전혀 문제가 없을꺼 같아서 그냥 노출로 해놓았다. 그리고 누수센서는 별도의 자동화가 없어도 그냥 노티로 날라온다. 행여 갤홈미니같은 스피커가 있으면 스피커로도 송출 하니 필히 스피커 설정으로 들어가서 이부분은 제어를 해줘야 한다. https://ko.aliexpress.com/item/4000761880482.html..

정전보상이 되면은 좋은점이 IOT를 구성하는거에 있어서 유리한면이 높다.. 가령 제습기의 경우는 리모컨을 제공해주지 않는다 제습기는 가동시 이산화탄소 CO2를 배출시킨다. 아마도 이거 때문에 실수로 리모컨으로 가동을 해버리면 인사사고가 발생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습도와 온도를 관리하는부분에서는 IOT 세상에서 필수가 되어버렸다. 만약에 아기가 있다면 당연히 필수요소일것이다. 근데 시중에 나와있는 제습기에 정전보상 기능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 그리 많지가 않다. 나도 많은 제품을 써보지를 않아서 확실하진 않지만 LG제품중에서 내가 확인해본것은 LD159, DQ168, DQ198 이 3제품은 확실히 정전보상이 된다. 위닉스 제품은 정전보상 기능이 없다... 뽀송 부터 3D 제습까지 사용해봤지만 정전보상..

방마다 온습도계가 다 있기는 하지만 밤에 어플을 실행하고 device 찾아서 온습도계 보는것보다 벽을 한번 쳐다보는게 빨라서 추가로 더 구매를 했다. 이 과정에서 MIJIA꺼를 구매하는냐? ZIGBEE 타입의 TUYA꺼를 구매하는냐? 고민을 하던 찰나 CLEARGRASS제품의 E-INK 제품을 발견하고 구매를 했다. 3개를 비교해보면 시인성은 CLEARGRASS 제품이 크기도 제일 클 뿐더러 E-잉크 타입이라서 밤에도 잘 보임. (깜깜할때는 당연히 안 보임.) 두번째로는 XIAOMI 제품이 폰트가 더 굵음에도 불구하고 TUYA 제품과 XIAOMI 제품이 비슷하긴 하나 제 기준으로는 TUYA께 조금더 나음. 백 판이 밝은거 때문에 그런듯 3제품 spec 온습도계인만큼 측정값이 얼마나 정확한가가 제일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