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고기서고기다 인생 고기서고기다

xiaomi를 알게된후부터 생활소품들이 하나둘씩 xiaomi 제품들로 채워지고 있던 찰나에 알리에서 보게된 공룡 모양의 손세정 디스펜서! 기존에는 xiaomi제품을 사용하고 있었다. 근데 이제품을 사용해보면 알듯이 리필하는게 아주아주 귀찮을때가 많다. 왜냐!! 나름 프린터 팔고 토너로 이윤을 남겨먹듯이 이놈들도 세정액으로 남겨먹을려는듯한 뉘앙스로 세정액을 리필하기 어렵게 억지끼움으로 설계를 해놓았다. 그래서 이걸 매번 여는것도 어렵도 열다보면 부러지고 여튼...불편함... 근데 baseus라는 핸드폰 악세사리 만드는 회사에서 비슷한 제품을 출시했는데 기존 디스펜서에 공룡모양의 실리콘이 씌워져서 아주 귀염!!! 용액통도 리필이 원활하게끔 일반 pet병 뚜껑처럼 열고 닫게 설계를 해놓은것이 아닌가..!!! ..

아직까지 4gang 스위치를 지원하는것중에 물리스위치의 느낌을 주는것은 다원제품뿐인데 이것도 2구를 2개 꼽는 방식이다. 근데 요근래 리피팅 문제와 잦은 가출..그리고 2선식으로 인해 그닥... 우리집에 설치할곳은 식탁4구인데 arara 릴레이를 설치한다고 이미 중성선을 포설해놓았기에 굳이 비싼 2선식을 할 필요도 없고 더더구나 리피팅 기능도 없는걸 꽂을 이유가 없기 때문에다. 그래서 스마트카페 갓북왕님이 먼저 길을 닦아놓으셨기에 도전했다. 준비물은.. 제미스마트 2구 zigbee 2개 글라이더 꼭 필요한 강한 멘탈 손떨방지 4갱박스 1. 스위치분해하기 분해야..쉽다. 2. 버튼 분해 3. 얼만큼 자를지 치수 확인하고 선 긋기 뒷장에서 언급하겠지만..저 선긋기는 아무 의미가 없다.. 3. 자르기... 필..

알리에서 구매한 자동차용 압력센서를 활용하여 식탁의자에 착석시 조명 on이 되도록 해보았다. 준비물 1. 압력센서 2. 송곳이나, 니퍼등등(타파핀 제거용) 3. 전동드라이버 4. 타카 5. 납땜용품들 6. 약간선 전선 7. 도어센서 압력센서는 전기신호가 없어도 압력이 가해지면 연결되 두점접이 만나게 되는 구조라 도어센서를 활용해서 만들어보았다. 이미 스마트카페에서 많은분들이 하고 계신 diy 품목이다. 도어센서분해하기 별도의 사진은 없으나 - 드라이버만 있으면 가능하다. 사진상에 표시된 부분이 도어센서의 반대쪽 자석이 붙었다고 인식하는 곳이니 저부분을 압력센서의 전선 2가닥을 각각 납땜으로 연결하면 된다. 아래는 납땜을 다 하고 조립된 사진이다. 식탁의자 분해하기 이부분의 각자의 식탁 생김새가 다 틀리므..

이게 뭔말이가 싶기도 하고.. 샤오미 제품을 ST(스마트씽스)에 연동을 하려면 MI-Connector을 통해서 서로 브릿지를 해줘야 하는데 샤오미제품의 지그비들은 게이트웨이와 연결이 되어있음(wifi가 아닌 zigbee) 단순하게 설명하자면은, 샤오미제품군들중 WIFI 제품은 바로 샤오미 클라우드(게이트웨이 필요없음)로 연결이 되어서 가령 MI-CONNECTOR를 통해 ST와 연동을 할수 있는데 ZIGBEE TYPE들은 게이트웨이가 중간 허브 역활을 해줘야 한다. 저전력소비제품이기 때문에 WIFI기능이 없고 오롯이 게이트웨이하고만 연결이 되는 제품인데 이런 센서류들을 ST에서 값을 불러 들여야 하는데 게이트웨이 포트가 막혀버리면 값을 볼수가 없다. ide에서 device 목록은 보이는데 도어센서라던지 모..

edge driver 로 변경되었습니다. ============================================================================================ 알리에서 저렴히 판다는 소리를 듣고 구매해놓은지 2달은 지난듯하다. 그러다가 카페에서 커튼 공구가 떠서 부랴부랴 설치를 해봤다. 예전 샤오미커튼을 설치가 경험이 있어서 그리 어렵지 는 않았다. 레일먼저 조립하고 서재방에서 설치를 할것이라 한쪽열림으로 신청을 했다. 설치전 먼저 페어링을 해놓고 페어링 방법은 모터의 리셋 버튼을 3번 연속 누르고 마지막 4번째 꾸욱 누르고 있으면 led가 깜박깜박하는데 이때 손을 놓고 기다리면 된다. 그리고 dth tuya window shade 로 적용하면 끝!! 참고..

화장실의 자동화는 다들 엄청난 고민과 센서들로 도배를 해야 그나마 오류가 적게 일어난다. 보통 재실센서로 비콘, 모션, 도어 이렇게 많이들 사용하는데..나도 역시 모션센서와 도어센서로 아무리 자동화를 만들어도 역시나 결론은 등짝이였다. 화장실의 자동화는 기본적으로 조명과 팬 이 2가지로 이루어진다. 내가 문을열고 들어가면 불을켜라 내가 변기에 앉으면 환기를 해라 화장실에서 나오면 불을꺼라 그리고팬을 몇분동안 켜라.. 이정도일것이다. 모션으로 설정시 움직임이 감지되면 조명과 팬 on 움직임이 없을시 조명 off, 팬10분후 off 이렇게 꾸밀수가 있는데 문제는 큰용변을 볼때는 움직임이 매우 미비하기에 모션센서가 사람이 없는것으로 간주를 해버린다. 그러면 큰 볼일 보다가 조명이 꺼지는 불상사가 생기기도 하고..

계륵이 될뻔 한 시계였는데 이번에 업뎃 되면서 다시 풀렸습니다. 설정방법은 인터넷에도 많이 나와있지만 다시한번 알려드릴게요 1. 먼저 시계를 리셋 합니다. 충전단자케이블 옆에 작은 핀셋 구멍 있어요 5초 정도 누르고 있으면 중국말로 뭐라고 합니다. 2. 핸드폰의 언어와 지역을 설정해줘야 합니다.(안드로이드 기준입니다.) 설정에 들어가셔서 언어는 영어로 바꾸고, 지역 설정을 도쿄로 해주시면 됩니다. 그렇게 다 하시다음 미홈 어플 들어가셔서 기기추가 하시면 자동으로 시간이 바뀝니다. 물론 시계 업뎃 해야하겠지요 없뎃 버전은 3.5.8 입니다.

본의 아니게 지금현재..now 제습기가 3대가 되었다.. 무슨 공장 창고도 아니고.. 위닉스 2제품 WIFI 지원 SK 플랫폼 기반의 SK SMARTHOME으로 연동이 된다. LG 2제품 WIFI 지원 자체 플랫폼 SMARTThinQ로 연동이 된다. 삼성 WIFI 미지원 LG 구형 8리터 WIFI 당근 미지원 금액대는 모두 신제품일경우 30만원 후반대~40만원 후반대에 형성되어 있는데.. 위닉스 16리터만 제품만 신품으로 구매를 했고 나머지 모두 중고제품이다. 뭔놈의 제습기가 이리 많냐고 할수 있는데 현재는 3대만 사용중이다.. 다 사연이 있는법 1층에 거주하다보니 거실의 습도가 여름에는 70%를 육박하는 상황인데 작년에 1번 위닉스 제습기로 여름을 지냈는데..거실에서 침실, 아이방 비오는날이면 여기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