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고기서고기다 인생 고기서고기다

이번에 출시한 무선 제품은 배터리 타입 + 쏠라 패널까지 패키지로 되어있습니다. ​ 물론 제품 선택란에서 쏠라패널은 선택할수가 있습니다. ​ 무선 제품 답게 배터리가 내장 되어있는데 탈착식이 아니라서 충전할때는 상당히 거추장 스럽습니다. ​ 블라인드 모터다 보니 거의 천장과 근접하게 부착이 되어있을테고 ​ 탈착이 안되는 근처에 전기가 없으면 멀티탭으로 주렁주렁 끌고 와서 5핀 단자에 꽂아둬야 합니다. ​ 나름 유저를 배려해서 2미터 가량의 연장선을 줬지만 정말 유저를 생각했으면 배터리는 탈착 타입으로 했어야 하는게 ​ 아닌가 싶습니다. ​ 구성품은 ​ 블라인드 모터 쏠라패널 usb 충전잭 usb 연장케이블 리모컨+거치대 모터거치대2개 모터반대쪽 중봉마감재 ​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아래는 블라인드의 세부사..

이게 매번 연결을 해봐야 알수가 있어서 목차를 만들어겠다고 생각을 했다. 제미스마트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데 100% 정확하지가 않은것도 있다. 내돈내산으로 해보것들만 기재를 해 놓았다. 제미스마트 허브는 유선으로 연결이 된다. 전원은 5핀이다. #스위치 좌측 3선식 초창기모델은 스위치가 2개 이상제품은 1개만 올라옴 #플러그 4구 멀티탭은 usb는 지원안됨 #버튼 우측 4버튼은 제미제품이 아닌 타 제품은 홈킷에 1구 버튼만 올라옴 #조명 #센서 투야기반 센서들은 연동된다고 보면 된다. #모터 드라이컨택 스위치 3종(1구,2구,4구) 그리고 아래는 홈킷에 연동 안되는 제품들 #플러그 #조명 RGBCW 다운라이트 좌측투야연동만 됨 우측은 초창기 모델 FNB56-ZSW01LX2.0 은 안됨

제미스마트에서 신규로 나온 커튼모터입니다. 컨셉은 스위치봇에서 출시한 커튼봇과 동일합니다. 커튼봉 또는 커튼레일에 연결한 다음 모터가 롤러가 봉이네 레일에 밀착상태에서 굴러가면서 커튼을 닫고 여는 방식입니다. 구성품은 본체 가이드(레일 종류에 따라 5종) 본체 승압용 usb 케이블 연장 usb케이블(모터가 체결된상태에서 충전시 사용) RF 리모컨 설치방법은 가이드를 먼저 체결한후 모터를 체결해야 합니다. 또는 모터에 가이드 체결후 커튼봉을 분리하여 끝에서 밀어서 체결해도 되나..이방법은 비추입니다. 본체 가이드 체결부에 스프링 텐션이 있어서 커튼봉과 꽉 물리게 가능합니다 ​ 배터리는 3000mA 인데 이게 크다면 크고 적다면 적습니다 ​ 매일매일 아침저녁으로 열고 닫고 하면 얼마나 갈지는 모르겟습니다 ​..

스마트 스위치가 국내에서도 이제는 여러군데 출시가 되어있는 상태이다. 허나 3구 이상이 되면 선택지가 좁아진다. 국내에는 82*122사이즈에 버튼이 3개 까지만 구현이 되어있고 4구가 되어버리면 128*122 사이즈를 꽂을수 있게 되어있다 버튼의 갯수를 가지고 흔히 1구~4구라 표현을 하며, 4구 이상이 되면은 정사각형 사이즈의 2갱 스위치로 대부분 설치가 되어있다. 이번에 제미스마트에서 1구 사이즈의 스위치에 버튼이 4개까지 구현된게 출시가 되었다. 3선식 제품의 4버튼 스위치이며 US 사이즈이다. 벽 속에 들어가는 부분이 직사각형으로 생긴걸 US 사이즈라고 하며 정사각형제품(흔히 아는 중국벽스위치)은 EU 사이즈라고 한다. US 사이즈이긴 하지만 국내 스위치 박스에 설치시 약간의 가공은 해야 한다. ..

제품 이름처럼 마카롱의 형상을 한듯 하면서 아닌거 같은 제품입니다. 일단 구성은 본체와 브라켓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고 인입 제품이라 전기 인입 케이블이 노출형으로 되어있습니다. 케이스 색상은 6종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제품은 zigbee를 지원하며 smartthings나 tuya 앱으로 제어가 가능하며 zemismart 홈킷허브를 통해서 홈킷에서도 제어가 가능하게끔 되어있는 제품입니다. RGBW지원으로 모든 색상을 다 구현한다고 되어있지만..이가격대에 너무 많은것을 기대하면 힘들어집니다. ㅠㅠ 컨셉은 벽이나 천장에 부착하는 용도로 나왔는데 ​ 일반 가정에서는 벽이나 천장에 툭 튀어나온 컨셉이라 쉽지 않을듯하네요 ​ 우리집은 천장에 샤오미 게이트웨이와 아카라 게이트웨이 두개를 박아 놓았는데 ​ 아카라허브..

홈킷을 사용하면 자동화 구성을 한번쯤 해볼텐데 문제는 홈킷에 바로 붙는제품이 있는가 하면은 브릿지허브를 통해 홈키과 연동되는 제품이있다. 그러면 홈킷에서 투야제품의 버튼과 아카라제품의 조명을 제어를 해야하면은 결국 2개의 제품을 홈킷에서 제어를 해야만 iot생활을 즐길수 있는데 홈킷이 로컬동작이라는 아주 만족할만한 속도가 나오지만 이런 자동화에서는 아직 ST에 비해 많이 부족하다. 버튼만 쳐다봐도 버튼 지정하기 들어가보면 조명 스위치 켜기와 끄기만 있을뿐 켜기/끄기는 없어 한버튼으로는 껏다켰다를 할수가 없는데 이걸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 IF 문구를 사용하면은 가능하다. EX) 가령 버튼을 눌렀을때 조명이 꺼져있으면 켜라, 그리고 그렇지 않으면 꺼라 ​ 캡쳐 우측에 한번누르기 추가를 눌러보면 카드가..

구입한지는 2달정도 된거 같은데 이제야 글을 써본다. 요즘은 다들 집에 공기청정기가 한대씩은 있을것이다. 공기청정기가 있다면 환기의 중요성도 알텐데 이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여서 늘 생각만 해왔던것을 알리에서 뒤적거리다 알게된 제품이다. 먼저 이제품은 슬라이딩 타입에 적용하는게 아닌 방문처럼 밀어서 열고 닫는 창문에 사용하는 제품인데 카페회원분이 먼저 선구자 역활을 해주셔서 응용을 해보았다. 우리나라 아파트들은 환기(창문)가 대부분 슬라이딩 구조의 샷시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이제품을 처음에 보았을때는 자동문처럼 슬라이딩 되는게 나오면 좋겠다라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큰 전실창에 설치를 해보니 된다. ㅋ 제품은 wifi 기반의 투야 윈도우 클로져 라는 모델이다. 우리집은 ST 기반인데 WIFI 제품을 설치..

한때 마감이 좋고 4버튼과 6버튼 2종류의 제품으로 인기가 좋았던 버튼이다. 다만 샤오미허브에서는 등록이 불가하여 아카라 허브에만 등록이 되어서 st 유저에게는 아카라 플랫폼 또는 홈킷 플랫폼만 지원하는 제품이라 침만 삼키는 제품임 샤오미에서 사용을 하려면 샤오미 미앱에서 아카라 허브를 등록하고 아카라 허브에 opple를 등록하면 샤오미제품들도 활용을 할수 있는데 요근래 들어 6버튼은 끊어짐이 없는데 유독 4버튼만 끊어짐이 발생하여 원인을 찾던중...왠지 배터리일꺼란 생각이 들어 배터리를 교체해 보았음 일단 버튼을 분리해야하는데 사진에서 버튼이 시소 원리로 가운데만 후크가 체결이 되어있는데 가운데 상단과 하단에 후크가 되어있으니 저부분은 얇은 - 드라이버로 잘 집어넣은후 지렛대 원리로 제끼면 빠짐 그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