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고기서고기다 인생 고기서고기다

아이나이가 5세가 되면은 가글을 시켜야 하는 시기가 됩니다. 그러면 저불소 가글액을 찾아서 구매를 할텐데 어른들은 가글 뚜껑에다가 가글액을 부어서 입안을 헹구는데 아직 소근육이 덜 발달된 아이들한테 뚜껑에 넘치지 않도록 따르는게 여간 어려운일이 아닙니다. 대신 해준다고 하면은 "내가할꺼야~~~!!!!" 빼엑 하기 일수고 직접해보라고 하면은 마구마구 넘치고 하...그래서 이것저것 검색을 해봅니다. 손세정 디스펜서는 양이 적어서 안될꺼 같고 소주디스펜서는 그나마 될꺼 같은데 한번에 나오는 양 조절이 어떨지 몰라서 애매하던 찰나 큐텐에서 가글 디스펜서라는 제품이 있지 뭡니까!!! 샤오미 제품입니다. 역시 중국의 다이소 회사답습니다. 예전 샤오미 손세정 디스펜서가 휘몰아 쳤을때 단점이 있었죠.. 바로 세정액 리..

3선식 6구 스위치가 새롭게 출시 되었습니다. 3선식이라...중성선이 없으면 설치가 불가합니다. 일단 저희집에는 더블복스 설치가능한곳이 주방이랑 ​ 침실 화장실인데 주방에 조명제어할께 많아서 주방에다가 냉큼 설치를 하려 합니다. 박스 구성은 ​ 본체 ​나사 2종 * 4EA ​설명서 ​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Spec은 뒷면커버에 레이저 마킹으로 이쁘게 되어있네요 ​더블복스 제품이라 기판부위가 매우 통통합니다. 제미스마트 제품들은 전선 체결하는 나사위치가 측벽에 있어서 전선 체결후 나사를 체결하면 ​나사머리가 튀어나와서 매번 설치때마다 전기 TAPE로 감아줬는데 이번에는 그부분이 개선이 되었습니다. ​나사를 체결해도 바깥으로 돌출되는게 없습니다 디바이스를 설치할때 전면 커버를 분리해야하는데 기판이 바..

라고 했지만 약간의 튜닝은 해야합니다. 준비물 알리발 지그비 on/off controller 납땜준비물 기판컷팅용 가장 쉬운건 스마트플러그에 5V USB 아답터 꽂아서 사양하시는게 가장 편합니다. 저는 컨트롤러가 여유가 있고 벽 콘센트에 구멍이 부족해서 작업한 행위라서... 제 방에는 5V LED 시계가 있습니다. 저는 문제가 전혀 되질 않는데 가끔 와이프랑 방을 바꿔서 잘때가 있습니다. 와이프가 밤에 LED불빛을 극혐하기에 매번 아답터 잭을 뺏다 꽂앗다 하는것도 귀찮아서 이번기회에 작업 했습니다. ONOFF 컨트롤러의 작동 원리는 220V 전원 인가가 되면은 Zigbee 통신쪽에 릴레이 구동쪽에 전원을 제어합니다. 그리고 220v 전원중 한 가닥은 그대로 out 단자로 연결이 되고 나머지 한가닥이 릴레..

가장 최근에 리뷰 하기전에 나온 블라인드 모터입니다. 판매자가 한국 블라인드 중봉에 자신있게 맞을꺼라고 큰소리 쳤던 모델인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중봉 40미리로 바꾸지 않는이상 안들어갑니다. 저희집에는 블라인드가 2군데 있습니다. 현관, 세탁실 제방에도 곧 블라인드를 달 예정인데 제방에 이제품을 달 계획입니다. 같은제품의 모델은 현관에 달려 있습니다. rf 리모컨이 약간 특이한데요 등록 방법도 다른제품과 틀립니다. 보통 모터의 리셋버튼 누른후 리모컨의 up 버튼 누르면 자동으로 되는데 이 리모컨은 사진에서 보시다 시피 약간의 기능이 더 있습니다. 블라인드 25%, 50%,75% 열림을 설정할수가 있어요 설명서 사진 첨부합니다. 페어링 방법은 본체의 업버튼 또는 다운 버튼중 하나만 연속으로 5번을 눌러야 ..

집안에 무선버튼이 즐비해서 플랫폼 변경시마다 툭하면 땟다 붙였다를 하고 있다가 카페에서 정보를 얻었습니다. 알리발 버튼이나, 아카라 버튼들은 대부분 사이즈가 86*86이라는점을 활용했습니다. 기존에는 버튼 바닥면에 양면 TAPE를 붙여서 집안 곳곳에 붙였는데 계속 사용을 하면 문제가 없겠지만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버튼의 활용도도 계절마다 틀리고 아이가 커감에 따라 위치도 틀려서 벽지에 붙은 버튼을 땔때는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아무리 조심해도 벽지가 탄성을 잃어버리면 어느순간 훅하고 찢어져 버리죠 저도 이미 여러군데 해먹었습니다. ㅋ 그래서 이번에는 첨부터때 버튼 교체가 용이하게끔 카페에서 얻은 정보로 버튼 위치에 철지를 잘라서 붙였습니다. 매주 화요일 직수입되는 신선한 네오디움 자석 : 유마그네트 (nav..

이번에 나온 시즌2 제품인데 아주 요물입니다. 물론 센서작동이기 때문에 오류는 있을수 있으나 거의 보탬수준입니다. 보탬은 사용처가 한정적이죠.. 이거는 방에도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제방에는 원래 모션센서, 재실센서, 벽스위치 조합으로 조명 자동화를 꾸며 놓았는데 카운터센서 = 모션+재실 역활을 해서 모션과 재실은 걷어냈습니다. 추가로 외부에서 방의 조명을 off하는 스위치는 별도 필요합니다. 화장실과 틀리게 방에 스위치는 내부에 있기 때문에 행여 오류로 인해 조명이 안 꺼질때는 외부에서 조명을 꺼줘야 하기 때문이죠 이 버튼이 없다면 조명을 끄기 위해 다시 방안으로 진입을 해야하므로 그러면 카운터가 계속 1 이상 유지하기 때문입니다. 자동화는 이렇게만 해놓으시면 내가 자고 있을때는 안에서 조명을 꺼야 되겠..

환기를 무엇보다 대단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집사입니다. 저희집 평면도 입니다. 창문 모터 달린곳이 빨간색 동그라미 영역입니다. 주방 옆 발코니(세탁실)외창, 침실1 앞 베란다 창문, 거실 우측 창문, 현관 창문 이렇게 4곳에 모터가 달려있습니다. 별 표시는 이번에 설치할곳 이번 선형모터는 세탁실 창문과 스펙은 동일하고 stroke만 더 긴걸로 했습니다. 주방을 환기할때 창문을 조금 열때도 있고 많이 열때도 있어서 전체작동 시간을 반으로 나누어 제어를 했습니다. 한번 눌렀을때 전체 열리는 시간이 5초라고 하면은 2초로 설정하고 닫히는것도 동일하게 2초로 설정했습니다. 그리고 모터류는 항상 RF 리모컨과 세트로 구비를 하여서 비치해둡니다. 혹시나 허브 상태가 안 좋으면 창문을 못 여니깐요 앞전에 소개시켜..

알리에서 네스트미니 천장에 매달려고 구매했는데 갤럭시도 잘 매달릴듯 합니다. 구글홈미니나 에코닷 등등 다 공용인듯합니다.